『소외된 자를 위한 사랑의 수고에 힘쓰는 섬김공동체』
사랑의교회 직장인권사회2는 사랑의교회에 소속된 만 60세 미만 연령의 직장을 갖고 있는 권사들로 2024년 1월에 구성된 모임입니다.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직장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순종하며 감당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환난을 당하는 자와 특히 믿음이 연약한 교인을 돌보고 권면하는 권사의 직분에 충실하여 중보기도가 필요한 어느 곳에도 저희 권사님들이 함께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회내에서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유자, 온 성도가 하나되는 화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의 역할을 다하는 섬김 공동체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며 교회 밖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을 찾아 그 사랑을 전하는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권사회가 될 것입니다.

소외된 자들을 위한 사랑의 수고에 힘쓰고 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함께 위로와 권면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사역에 힘쓴다.

- 환자와 환난을 당하는 자, 특히 믿음이 연약한 교인을 위한 중보기도 공동체
-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는 치유자, 온 성도가 하나 되는 화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 역할의 섬김 공동체
-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낮은 곳을 찾아 그 사랑을 전하는 봉사 공동체

- 교회 내 행사(한교섬 행사, 성찬봉사 등) 섬김 봉사
- 권사회 소속의 권사와 환우, 소외된 자를 위한 위로와 중보기도
-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4개의 기관과 대교구별 연계 후원과 봉사
- 국내 한교섬 연계 교회 2곳, 해외 선교사 1분 지속적인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