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마음의 소원인 사랑의교회 4권사회는 1963~65년생 권사들의 모임으로 순장반과 교회의 여러 부서를 신실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민족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기도의 어머니로 '어둠속에서 빛을 비추리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는 생명의 공동체.
기도와 섬김의 조화를 이루며 웃음과 여유로 주 안에서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